2006년 FIFA 월드컵 F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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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위
- 모든 시간은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CEST/UTC+2)를 따른다.
- 브라질은 E조 2위인 가나와 16강전에서 경기를 치렀다.
- 오스트레일리아는 E조 1위인 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경기를 치렀다.
- 순위 결정 방식은 여기를 참조.
3. 경기 결과
2006년 FIFA 월드컵 F조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1]
각 경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오스트레일리아 vs 일본
2006년 6월 12일, 카이저슬라우테른의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의 경기는 팀 케이힐의 멀티골과 존 알로이시의 추가골로 오스트레일리아가 3-1 역전승을 거두었다.[1] 이 경기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1]
이 경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팀 케이힐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
3. 2.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2006년 6월 13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카카의 결승골로 브라질이 1-0 승리를 거두었다.[1] 이 경기에서 브라질의 카카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 class="wikitable"
|-
! width="40%" | 브라질
! width="40%" | 크로아티아
|-
|
|
|}
'''최우수 선수:''' 카카 (브라질)
'''부심:'''
- 호세 라미레스 (멕시코)
- 엑토르 베르가라 (캐나다)
'''대기심:'''
- 모하메드 게자즈 (모로코)
'''후보 대기심:'''
- 브라힘 디에자르 (알제리)
3. 3. 일본 vs 크로아티아
2006년 6월 18일, 뉘른베르크의 프랑켄슈타디온에서 열린 일본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1] 이 경기에서 일본의 나카타 히데토시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 class="wikitable"
|-
! width="40%" | 일본
! width="20%" |
! width="40%" | 크로아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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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최우수 선수 (Man of the Match): 나카타 히데토시[1]
- 부심:[1]
- 발터르 프로만스 (벨기에)
- 페터르 헤르만스 (벨기에)
- 대기심: 케빈 스콧 (미국)[1]
- 후보 대기심: 그레고리 바클리 (미국)[1]
3. 4. 브라질 vs 오스트레일리아
2006년 6월 18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는 아드리아누와 프레드의 골로 브라질이 2-0 승리를 거두었다.[1] 브라질의 제 호베르투는 이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1]
3. 5. 일본 vs 브라질
2006년 6월 22일, 도르트문트의 베스트팔렌슈타디온에서 열린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는 브라질이 4-1로 크게 이겼다.일본은 전반 34분 다마다 게이지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브라질은 전반 추가시간 호나우두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에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지우베르투가 연속골을 넣었고, 호나우두가 다시 한 골을 추가하며 승리하였다.
이 경기에서 호나우두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 class="wikitable"
|+ 경기 결과
! width="40%" | 일본
! width="40%" | 브라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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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크로아티아 vs 오스트레일리아
2006년 6월 22일, 슈투트가르트의 고틀리프-다임러-슈타디온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3] 크로아티아는 다리요 스르나가 전반 2분에 선제골을, 니코 코바치가 후반 56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크레이그 무어가 전반 38분에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해리 큐얼이 후반 79분에 동점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이 경기에서는 주심 그레이엄 폴이 크로아티아의 요시프 시무니치에게 경고 3장을 주는 보기 드문 상황이 발생했다.[3] 시무니치는 61분에 첫 번째 경고를, 90분에 두 번째 경고를 받았으나 퇴장당하지 않았고, 93분에 세 번째 경고를 받고 나서야 퇴장당했다. 이 외에도 크로아티아의 다리오 시미치 (85분),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렛 에머턴 (87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리 큐얼은 이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4. 논란
크로아티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 주심의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4. 1. 크로아티아 vs 오스트레일리아 주심 판정 논란
이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잉글랜드 출신 그래엄 폴은 요시프 시무니치에게 경고를 3번이나 주고 나서야 퇴장시키는 실수를 저질렀다.[3] 시무니치는 61분에 첫 번째 경고를 받았고, 90분에 두 번째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당하지 않았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3분에 또다시 경고를 받고 나서야 주심은 그를 퇴장시켰다.[3]참조
[1]
문서
[2]
웹사이트
アジア転籍後、初の16強 豪州、競技力向上示す―W杯サッカー
https://www.jiji.com[...]
2022-12-15
[3]
뉴스
Croatia 2 Australia 2
http://www.timesonli[...]
The Times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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